온통대전 배달플랫폼 시범서비스 시작!! 부르심~

대전광역시가 배달플랫폼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코로나로 어려운 자영업자와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하여

온통대전 배달플랫폼 부르심이 시범 서비스됩니다.

 

 

 

2% 이하의 수수료로 소상공인들 부담을 덜고,

시민들에게는 편의성을 제공하는

민관협력 서비스가 되겠습니다.

 

 

시범서비스 기간 중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행사도 진행합니다.

선착순 1000명에게 3000원의 할인쿠폰을 지급하니

배달음식을 시키실 때 부르심을 이용해 보세요.

 

 

 

부르심 서비스 정식 론칭 후에는 론칭 기념으로칭기념으로

첫 주문 3천 원 할인 이벤트도 있으니

대전시민 여러분,

배달음식 시키실 때 꼭 혜택 받으시기 바래요~!!

온통대전으로 결제하고, 캐시백 혜택도 받고!

 

부르심 앱은 Play 스토어나,

온통 대전 앱에서 다운로드하시면 됩니다.

우선 안드로이드부터 오픈하고,

심사가 완료되는 대로 IOS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번 시범서비스는

온통 대전 직결제 시스템을 연결할 수 있고,

가맹점을 500개 이상 확보한

만나플래닛의 앱 '부르심'이 활용됩니다.

부르심은 16(수) 일부터 31(목) 일까지

시범기간 동안 개선사항을 파악, 내달 중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온통 대전 배달플랫폼 입점 문의

▶만나 플래닛(1661-5804)

 

<출처 대전광역시 홈>

 

 

소상공, 자영업자,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가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