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의원 내란 국조 특위 위원장은 국조특위는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오는 13일가지 활동할 계획이었으나 청문회 현장조사에서 증인들이 불출석해 123비상계엄 진상 규명하는데 미진한 점이 있다면서 위원회 활동을 연장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내란 국조 특위 안규백 위원장은 활동기간을 15일 연장하는 안건을 표결에 부쳐 오늘(2월 6일) 밤 9시 10분쯤 야당 주도로 국조 특위 활동기간 연장을 의결해 재석 17인 중 찬성 11표, 반대6표로 가결되었습니다. 의석수가 과반인 민주당이 본회의에서 특위 활동 기간 연장안을 최종적으로 통과시키겠죠. 13일까지 일주일정도 남은 기간동안 시간이 촉박하다고 민주당 단독으로 가결했네요. 이에 국힘의 박준태 의원은 특위 운영에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다, 대통령 망신주기식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