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감독 김민희 커플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받아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었습니다. 김민희 홍상수 감독이 베를린영화제 출연으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내보이게 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베를린, 프랑스 등에서 즐겁게 데이트하는 사진이 찍히면서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 배우의 최근 근황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홍상수 감독은 프랑스에서 열렸던 제76회 칸 국제영화제에 진출하고, 지난 2월에는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참석하였었습니다.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은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함께 작업한 뒤 22세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부적절한 관계로 발전해 8년째 불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홍상수감독이 이혼을 하지 못한 상태임에도 둘은 당당한 행보를 이어갔는데요. 저들의근황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