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민주당 박영훈 청년미래연석회의 부의장은 자신의 sns에 김건희 여사의 에코백 속에 샤넬백이 들어있다고 의혹을 제기하였습니다. 박영훈 부의장은 에코백 내부가 보이는 사진과 명품백 사진을 올리며 에코백 속 명품백은 샤넬 500만 원 상당의 명품이라고 올린 겁니다. 당연 이 글은 일파만파 퍼지면서 각종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있었는데요, 논란이 불거지고 뜨거운 감자가 되니 에코백안의 가방은 명품백이 아닌 것 같다며 게시물을 삭제했습니다. 이에 국민의 힘은 민주당이 확인되지도 않은 가짜뉴스를 퍼뜨린다며 비판하였습니다. 현재 국민의 힘은 김건희 여사 에코백 속 명품가방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더불어민주당 박영훈 부의장을 경찰에 고발한 상태입니다. 국힘은 박영훈 부의장이 예전에도 김건희 여사의 캄보디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