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개봉작 영화 밀수가 26일 개봉되면서 배우 고민시가 영화 홍보를 위해 커피차 이벤트를 하며 시민들에게 커피를 나눠주기도 하고, 깜짝 팬미팅을 진행해 사인도 해주면서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배우 고민시는 웹드라마 72초 드라만 시즌3에서 기억녀 역으로 출연, 2008년 라이브에서 오양촌 딸 오송이 역을, 영화 마녀에서 마녀에서 고등학생 도명희 역할을 잘 소화해 내며 영화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고민시 배우는 명희 역을 리얼하게 연기하여 더욱 주목받기 시작했는데요, 첫 드라마 주연작품인 시크릿 부티크(SBS)로 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넷플릭스 스윗트홈,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 지리산 등 여러 작품으로 시청자들과 팬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습니다. 고민시 배우는 과거 그레이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