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예산이 지난 2021년 12월 3일 통과되었죠. 코로나19 경제 방역을 위한 노력에 따라 올해부터 다양한 복지 정책이 도입되거나 확대됩니다. 2022년 달라지는 복지정책 알아보겠습니다. 지난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두기와 경제적 여파로 우리는 모두 힘이 들었습니다. 올 해는 제발 많은 자영업자와 코로나로 인해 피해가 많았던 분들이 힘을 얻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국민에게 힘이 되어줄 복지 정책이 활력을 불어 넣어줄 지 걱정 반, 기대 반 되는 한 해입니다. 1. 첫 만남 이용권 올 해부터 육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각종 수당이 확대됩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첫만남 이용권 200만 원 상당 바우처가 지급, 첫만남이용권 사용처는 아이 출생일로부터 1년 동안 대부분 업종에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