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40년 지기로 알려진 이완규 법제처장입니다. 이완규 법제처장은 윤석열 검찰총장 시절 직무정지 당시 변호인을 맡을 정도로 각별한 사이라고 합니다. 당시 이완규 법제처장은 윤석열 대통령 변호를 맡아서 전력을 다해서 변호했고 결국 혐의 없음 처분을 이끌어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또 이완규 서이초 옆 서초 그랑자이에 살고 있어서 윤석열 대통령과 친구이자 이웃이기도 합니다. 이후 윤석열 대통령이 사퇴한 이후 대선 캠프를 출범시키자 대선 캠프에서 변호인으로 손경식 변호사와 함께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한동훈, 이노공, 복두규, 이원모, 주진우, 이시원, 윤재순, 간의구, 박민식, 이상민, 권영세, 조상준, 박성근, 강수진, 이복현 등과 함께 정부 요직을 꿰찬 윤석열 사단 중 1인입니다. 윤석열 사단..